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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홍주성 일대에서 각종 체험프로그램 운영

2017-04-20기사 편집 2017-04-20 11: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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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홍주성 전래놀이 문화체험에 참여한 관람객들이 지난 15일 연날리기 체험 부스에서 연을 만들고 있다. 사진=홍성군 제공
[홍성]홍성군이 홍주성 일대에서 각종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7월 1일까지 실시되는 전래놀이 문화체험은 강사의 지도 아래 연날리기와 공기놀이, 고무줄놀이와 비석치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홍주성 역사관과 홍주성 일대에서 실시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기존 문화재를 활용한 문화체험 행사도 확대된다.

군은 홍주성과 안회당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인 '홍주천년 홍주성 한바퀴'를 선보이고 한용운 선생 생가지, 결성동헌 등 지역 문화재를 활용한 1박 2일 문화 캠프도 운영한다.

이밖에 군은 홍주성 역사관 대학 강좌·한지 공예체험 등의 교육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청소년 역사문화답사'와 같은 역사 탐방 프로그램도 실시할 계획이다.

체험 프로그램과 관련된 사항은 홍주성 역사관(☎041(630)9238)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문화재와 전통문화를 지역주민이 쉽게 체험할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을 개발할 것"이라며 "다양한 문화재와 유적지를 전국에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역사문화관광도시 홍성의 정체성을 확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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