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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커플의 특별하지만 평범한 사랑이야기

2017-04-19기사 편집 2017-04-19 15: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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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그 남자 그 여자'·분더바 앙상블 초청음악회

첨부사진1연극 그 남자그 여자.
△연극 '그 남자 그 여자'=연극 '그 남자 그 여자' 대전 공연이 21일부터 6월 4일까지 대전 이수아트홀에서 열린다. 제목에 걸맞게 누구의 이야기도 될 수 있는 특별하지만 평범한 사랑이야기를 담고 있다. 혼기가 찬 나이의 직장인 사내 커플과 어리고 풋풋한 대학생 커플, 두 커플의 연애스토리를 '옴니버스' 식으로 보여주는 이 연극은 자신의 이야기가 될 수도 있는 보편적인 상황설정을 통해 그들이 겪는 연애과정과 현실적인 고민을 담고 있다. 누군가를 처음 만나고 그를 알게 되고 결국 그 상대와 연애를 시작하게 된 이후라도 설렘과 함께 꼬리에 꼬리를 무는 고민들이 따라와 우리를 괴롭힌다. 사랑의 시작부터 연애를 하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현실적인 고민 모두를 담은 연극 '그 남자 그 여자'는 사랑의 시작을 알리는 설렘과 풋풋함, 그 안에서 두 남녀가 겪는 갈등상황을 유쾌하게 그려내고 있다. 동화 같은 드라마보다 정서적 공감을 크게 느끼도록 한다. R석 3만 5000원 S석 3만 원 문의 이수아트홀 ☎ 1644-4325



△분더바 앙상블 초청음악회=오는 29일 오후 5시 대전 만년동 아트브릿지에서는 제2회 온 가족이 함께하는 어린이 음악회를 연다. 이번 공연은 '분더바 앙상블'을 초청, 충남대학교 예술대학 음악과 바리톤 차두식 교수가 예술감독을 맡아 진행한다. 성악가 송성강이 해설을 한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익숙한 '젓가락행진곡' 등 피아노 연주곡과 디즈니 애니메이션 메들리로 '인어공주', '피노키오', '미녀와 야수' 등의 OST를 연주한다.

분더바 앙상블은 충남대학교를 졸업한 연주자들로 구성된 앙상블 단체로, 문화소외지역을 돌아다니면서 연주봉사를 하고 있다.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단순한 클래식보다는 '우리들의 클래식'을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석 2만 원. 문의 아트브릿지 ☎ 042(482)4463

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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