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최종편집일 : 2017-10-23 18:18

'마시는 커피'가 아닌 '보는 커피'

2017-04-19기사 편집 2017-04-19 15:48:07

대전일보 > 문화 > 공연·전시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폴라로
  • 핀터레스트

홀스톤갤러리 커피&디자인·봄을 秀놓다 展

첨부사진1홀스톤갤러리 커피 & 디자인 전 전경.
△COFFEE & DESIGN 展=5월 13일까지 홀스톤갤러리.

대전 호수돈여고 안에 있는 홀스톤갤러리(관장 김주태)는 '커피 & 디자인(COFFEE & DESIGN)'이라는 타이틀로 기획전을 연다. '커피 & 디자인' 전시는 카페를 운영하는 주연진 작가의 '커피페인팅(coffee painting)'과 전문디자인 그룹으로 윤형동 디자이너가 주축인 더블유프로젝트(w project)의 디자인 작품을 내보인다. 또 캘리그래퍼 권동연·김다현·박정인·고은비 작가 등이 참여해 커피페인팅 365점, 영상포토 365점, 영상작품 7점, 오브제페인팅 45점, 아트북 20점, 아트 포스터 46점, 아트 카드 24점, 아트 박스 2점 등 총 874점을 내보인다.

카페를 운영하는 주연진 작가는 커피·냅킨·테이크아웃 잔 등 주변재료를 이용해 작품을 내보여, 시민들에게 '마시는 커피'가 아닌 '보는 커피'의 다른 시각을 보여준다. 문의 홀스톤갤러리 ☎ 010(8405)1141



△봄을 秀놓다 展=5월 28일까지 경기도 안산 단원미술관 1관·2관.

2017년 단원미술관의 봄 기획전 '봄을 수놓다'는 꽃과 봄이라는 모티브로 평면, 조각, 미디어, 설치 등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게 한다.

지난 해 우리는 유난히 힘들었던 겨울을 버티고 여느 해처럼 꽃이 만발하는 봄을 맞이했다. 봄의 시작을 알리듯 풀과 나무에 싹이 트고 꽃들이 피어나기 시작한다. 따뜻한 봄날에 온 세상을 수놓는 꽃처럼 우리의 꿈도, 희망도 같이 피어난다. 봄바람으로 충만한 꽃길 사이사이를 지나며 우리 모두 즐겁고 활기찬 계절의 기운을 얻는다. 이번 전시는 지난 시절 우리, 서로를 위로하고 보듬어 어루만져줄 수 있는 시간이자, 행복한 삶과 이루고자 하는 꿈과 희망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다. 평면 김근중·김선형·임영숙·제미영, 미디어설치 김영은·남상훈 작가, 설치 노동식·한승구·황혜선, 퍼포먼스·설치 신용구, 섬유설치 장혜홍, 설치 프로젝트그룹숨쉬다, 평면설치 홍지윤 등 12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관람료 2000원. 문의 ☎ 031(481)0505

강은선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첨부사진2

강은선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