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경찰서와 충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홍성군 성·가정폭력통합상담소 관계자들이 지난 14일 지역 내 유치원에 방문해 아동학대 신고 번호 112를 홍보하고 있다. 사진=홍성경찰서 제공
홍성경찰서와 충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홍성군 성·가정폭력통합상담소 관계자들이 지난 14일 지역 내 유치원에 방문해 아동학대 신고 번호 112를 홍보하고 있다. 사진=홍성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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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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