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연구원은 11일 새벽 월성원자력발전소에서 반입한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 30드럼이 원인발생지인 월성원전으로 반출했다. 대전지역에서는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 반출과 같은 절차를 통해 원자력연에 보관중인 고준위방사선폐기물도 원인발생지로 보내야 한다는 여론이 비등한 상황이다. 사진=대전시의회 제공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성희제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