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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마라톤 우수단체팀] 각계각층 모여 운동으로 하나 돼

2017-04-09기사 편집 2017-04-09 22: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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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마라톤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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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마라톤연합회는 나이, 성별, 직업의 '벽'을 넘어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마라톤으로 하나가 된 대표적 단체다. 2005년 평택 서부, 북부, 남부 지역의 5개 마라톤 클럽(평택마라톤, 송탄마라톤, 쌍용자동차마라톤, 만도마라톤, 평택시청마라톤)으로 출발한 평택시마라톤연합회는 7개 클럽(거북마라톤, 한온마라톤, 서평택마라톤, 평택항마라톤, 대승마라톤, 굿모닝병원마라톤, 롯데제과마라톤)이 합류해 현재 총 12개 마라톤클럽 6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됐다. 2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에 직업군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평택시마라톤연합회는 이번 대회에는 240여 명이 참가했다. 올해로 서산마라톤과 인연을 맺은 지 7번째다.

각 클럽별로 훈련팀장 주도하에 주말 새벽 시간대를 이용해 평지와 산(언덕)을 달리면서 지구력 훈련을 하고 있다. 회원별 수준에 맞춰 단거리부터 장거리로 나눠 진행하며, 상위 레벨의 회원들은 스피드 훈련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이날 평택거북마라톤클럽 소속인 염동철씨는 풀코스 100회 완주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풀코스 100회 완주선수는 평택시마라톤연합회에서는 3번째 탄생이다.

한익수 평택시마라톤연합회 회장은 "마라톤은 삶의 활력과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운동으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충전해준다"며 "꼴등으로 결승선에 도착하더라도 성취감은 1등보다 크게 느낄 수 있다. 회원들과 함께 달린다는 것은 매우 행복한 일이다"고 말했다. 김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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