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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마라톤 화제의인물] 풀코스 3시간 이내 완주 100회 달성

2017-04-09기사 편집 2017-04-09 22: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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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마라톤클럽 김주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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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은 건강입니다."

제 16회 서산 전국 마라톤대회에서 서브3리(풀코스 3시간 이내 완주) 100회를 달성한 마라토너가 나왔다. 주인공은 김해마라톤클럽 회원인 김주은(50·사진)씨.

김 씨는 "마라토너들의 한결 같은 꿈인 서브3리를 달성해 너무 행복하고 마라톤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김씨는 이번 대회 남자 풀코스 부문에 출전해 2시간 47분 35초의 기록으로 2등을 차지했다. 11년차 마라토너인 김 씨가 마라톤을 시작한 후 첫 서브3리를 달성한 것은 2006년 경주동아마라톤대회다. 이후 전국에서 열리는 각종 대회에 출전해 좋은 성적을 거뒀고 이제는 베테랑 선수 반열에 올랐다.

김 씨는 1주일에 5일 정도 마라톤을 한다. 매일 15㎞ 이상을 달리는 김 씨가 한달 동안 달리는 거리만 해도 400㎞에 달한다.

세종시 전의공단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 김 씨는 마라톤 예찬가이다. 그는 마라톤은 스스로를 정복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기도 하지만 달리는 동안에는 자신이 살아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김 씨의 다음 목표는 개인적으로 249(2시간 50분 이내 풀코스 완주) 100회 달성이다. 현재는 그는 76회까지 달성을 했다.

김 씨는 "마라톤은 꾸준히 해야 한다"면서 "마라톤은 자신의 삶과 생활리듬의 변화를 가져다 준다 것이 매력 중 하나"라고 말했다. 황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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