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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보건소, 치매 인지재활 프로그램 호응

2017-03-30 기사
편집 2017-03-30 17:23:53
 한남수 기자
 

대전일보 > 지역 >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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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부여군보건소 치매 인지재활 프로그램 장면

[부여]부여군보건소는 2월 28일-4월 21일까지 만 60세 이상 경증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뇌나이 청춘'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주 2회(화,금) 총 8주간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지남력, 기억력, 집중력, 실행기능 등 환자의 인지능력 개선으로 일상생활을 독립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프로그램은 △치매예방체조 △현실인식훈련 △회상치료 △CoTras-G(그룹 인지재활 훈련 시스템)활용 두뇌훈련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뇌운동을 활성화시켜 치매 진행을 지연시키는 효과가 있다.

부여군 등록치매환자는 1330명으로 보건소에서는 치매 예방 및 조기발견을 위해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를 무료로 시행하고 있다.

이장환 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발견이 제일 중요하며 약물치료와 함께 비약물치료인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병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치매로 인해 가족들이 안게 될 아픔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해 치매 조기관리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남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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