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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로봇 시대 범죄 테러조직과 사투 '공각기동대:고스트인더쉘'

2017-03-30 기사
편집 2017-03-30 15:17:44
 강은선 기자
 groove@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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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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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로봇의 경계가 무너진 가까운 미래, 강력 범죄와 테러 사건을 담당하는 엘리트 특수부대 섹션9. 인간과 인공지능이 결합해 탄생한 특수요원이자 섹션9을 이끄는 메이저(스칼렛 요한슨)는 세계를 위협하는 음모를 지닌 범죄 테러 조직을 저지하라는 임무를 받는다. 첨단 사이버 기술을 보유한 '한카 로보틱스'를 파괴하려는 범죄 테러 조직을 막기 위해 엘리트 특수부대 섹션9이 나서기 시작하고 사건을 깊이 파고들수록 메이저는 자신의 과거와 존재에 대한 의문을 갖게 되는데….

스스로의 존재를 찾기 위한, 그리고 세계를 구하기 위한 거대 조직과의 전투가 시작된다. 1989년 시로 마사무네의 원작만화로 출간된 이후 1995년 오시이 마모루 감독의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 전세계 관객들의 폭발적 호평을 모으며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공각기동대'가 2017년 할리우드에서 최초로 실사 영화화 되어 새롭게 탄생했다. '어벤져스' 시리즈의 '블랙 위도우'로 전세계 팬들을 매료시킨 할리우드 대표 여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메이저 역을 맡아 매혹적이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의 캐릭터를 완성해 기대를 모은다. 칸 광고제 그랑프리를 수상한 바 있으며 화려한 색감, 빼어난 영상미로 스크린을 압도해 온 비주얼의 귀재 루퍼트 샌더스 감독이 연출을 맡은 이 영화는 현대와 미래가 뒤섞인 도시의 이색적인 배경과 원작을 재구현한 강렬한 액션에 빠져들게 한다. 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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