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락회는 이날 올해 계룡지역 어린이들에게 인성교육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민교육과 계룡지역의 문화유산을 답사하는 지역사랑 운동을 펴기로 했다.
특히 삼락회는 이기원 전 계룡시장을 명예 회원으로 위촉했으며 이기원 명예 회원은 "대한민국 교육에 헌신해 오신 여러분들의 고견을 듣고 삼락회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락회 계룡시지회는 지난 2006년 창립한 이래 60여명의 회원이 교육 및 지역 발전에 봉사활동을 펴왔다.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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