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로 집 안에 있던 A(76)씨가 연기를 마셔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불은 66㎡를 태우고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소방대에 의해 오전 4시쯤 꺼졌다.
A씨의 아내는 집 밖으로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피해 규모와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정원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A(76)씨가 연기를 마셔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불은 66㎡를 태우고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소방대에 의해 오전 4시쯤 꺼졌다.
A씨의 아내는 집 밖으로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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