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군은 전날 토너먼트로 치러진 네 차례의 예선전에서 상대 선수들을 모두 2:0으로 꺾으며 일찌감치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에서는 당진중학교의 박대한 선수와 겨뤄 2:0으로 승리하면서 완승을 거뒀다.
잡채기를 주무기로 경기를 보여준 김 군은 이번 대회에서 중학교 입학 후 첫 4강 진출은 물론 첫 우승까지 일궈내는 감격을 누렸다. 정관희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 군은 전날 토너먼트로 치러진 네 차례의 예선전에서 상대 선수들을 모두 2:0으로 꺾으며 일찌감치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에서는 당진중학교의 박대한 선수와 겨뤄 2:0으로 승리하면서 완승을 거뒀다.
잡채기를 주무기로 경기를 보여준 김 군은 이번 대회에서 중학교 입학 후 첫 4강 진출은 물론 첫 우승까지 일궈내는 감격을 누렸다. 정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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