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청주 고교 과학실험 중 화재 2명 화상 사회 사건·법조 입력 2017.03.26 09:55 기자명 김대호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25일 오전 10시 8분쯤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의 한 고등학교 과학교실에서 불이 나 학생 2명이 손과 발등에 화상을 입었다. 불이 나자 교실 안에 있던 학생들이 소화기를 이용해 몇 분 만에 자체 진화해 추가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시 13명의 학생들은 질산칼륨을 이용한 실험을 진행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학생들을 상대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액을 조사 중이다. 김대호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대호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심층기획 新바람 부는 공주… 인구·경제 두 마리 토끼 잡는다 [당선인 인터뷰] 박용갑 "3선 구청장 경험 토대로 원도심 발전 견인" 르포 [르포] 여전히 불편한 장애인 시설 이용과 이동 유성호텔이 떠난 자리, 관광호텔단지로 지역경제활성화 모색 뉴스즉설 [뉴스 즉설]견제구 날린 이재명의 민주당, 한발 물러선 조국혁신당 [뉴스 즉설]윤 대통령 거침없는 일방통행, 총선 끝나도 '용산 리스크'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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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10시 8분쯤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의 한 고등학교 과학교실에서 불이 나 학생 2명이 손과 발등에 화상을 입었다. 불이 나자 교실 안에 있던 학생들이 소화기를 이용해 몇 분 만에 자체 진화해 추가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시 13명의 학생들은 질산칼륨을 이용한 실험을 진행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학생들을 상대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액을 조사 중이다. 김대호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