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 98.4㎡의 규모의 카센터 건물과 정비시설, 타이어 100여 개 등을 모두 태웠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을 처음 본 A(45·여) 씨는 "타이어 야적장에서 불꽃이 피어 오르는 것을 보고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손동균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불은 98.4㎡의 규모의 카센터 건물과 정비시설, 타이어 100여 개 등을 모두 태웠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을 처음 본 A(45·여) 씨는 "타이어 야적장에서 불꽃이 피어 오르는 것을 보고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손동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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