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월호 인양 지켜보는 해수부 상황실 포토뉴스 전체 입력 2017.03.23 08:45 기자명 신호철 canon@daejonilbo.com + 구독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23일 오전 세월호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중국 인양업체인 상하이샐비지의 재킹바지선 두척이 세월호 인양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세월호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에 설치된 세월호선체인양상황실에서 윤학배 해수부 차관을 비롯한 직원들이 인양작업 현장 상황을 지켜보며 회의를 하고 있다. 신호철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호철 canon@daejonilbo.com 다른 기사 보기 + 구독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심층기획 [줌인] 파릇파릇 건강한 묘목 보고 즐기고 사고 '일석삼조' 대전 미술계 굵직한 궤적… 79년 발자취를 따라가다 르포 [르포] 대전 '늘봄학교' 가보니… 수업 끝나도 교실 가득 웃음꽃 [르포] "지글지글 삼겹살 먹고 즐기는 꿀잼 '청주 삼겹살 축제'"… 시민들 '북적' 뉴스즉설 [뉴스 즉설]총선 3대 변수는 조국, 의대 증원, 막말 리스크 [뉴스 즉설]국힘-민주당 깻잎 한장 차이, 여론조사도 헷갈리는 총선 판세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23일 오전 세월호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중국 인양업체인 상하이샐비지의 재킹바지선 두척이 세월호 인양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세월호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에 설치된 세월호선체인양상황실에서 윤학배 해수부 차관을 비롯한 직원들이 인양작업 현장 상황을 지켜보며 회의를 하고 있다. 신호철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