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대전시 동구 용운동 문충사에서 열린 춘계 제향행사에 유림과 후손 등이 참석해 제례를 봉행하고 있다. 문충사는 을사조약과 한일합방에 항거하면서 자결한 송병선, 송병순 형제의 위패와 영정을 모신 사당이다. 신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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