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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청년일자리 7000개 창출 주력

2017-03-21기사 편집 2017-03-21 14: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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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도는 21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제2차 충북도 청년위원회를 개최하고 청년일자리 7000여 개를 창출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북도와 도 청년위원회는 이날 청년정책 기반강화, 청년일자리 여건확대, 청년문화·복지 활성화 등 3대 전략목표 달성을 위해 715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분야별로 청년취업분야에 취업역량 강화교육, 청년취업성공패키지사업, 청년일자리연계 프로그램 운영, 일·학습병행 도제학교 운영 등을 추진키로 했다. 창업분야에서는 청년창업베이스캠프 운영, 청년중심 창업아카데미, 뷰티캠프 및 스타트업 연계 지원, 청년창업특별보증, 청년상인 중심의 청년몰 조성, 청년농업인 CEO 100명 키우기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청년문화 분야는 청년예술가 창작환경 지원, 젊은 작가 창작 작품 페스티벌 등을 진행하며, 주거 등 생활안정 분야에는 사회초년생을 위한 행복주택 건립, 제2 충북학사 건립, 청년근로자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청년내일채움공제 등이 포함돼 있다.

이날 보고된 2030 충북 청년비전 수립 용역은 청년 실업문제로 3포, 5포 등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청년들에게 대안을 제시해 '청년이 행복한 충북실현'을 위한 중장기 마스터 플랜이 담겨있다. 이 용역은 오는 2030년까지 충북 청년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는 종합계획과 2017-2021(5개년) 충북 청년정책 기본계획으로 충북대 산학협력단에서 2017년 9월까지 실시한다.

한편, 지난해 6월 출범한 충북도 청년위원회는 청년단체(충북지구 JC, 충북 4-H 등)와 청년 기업인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대표와 경제계, 학계, 고용지원기관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김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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