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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청천면 대전리, 한지공예·원예치료 교육 열기로 가득

2017-03-21기사 편집 2017-03-21 14: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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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괴산군이 청천면 대전리 노인회원 20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일부터 5월 19일까지 12회에 걸쳐 운영하고 있는 한지공예와 원예치료 교육에 열기가 뜨겁다. 사진은 교육에 참여한 노인회원들이 한지공로 공예품을 만들고 있는 모습 사진=괴산군 제공
[괴산]괴산군이 청천면 대전리 노인회원 20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일부터 5월 19일까지 12회에 걸쳐 운영하고 있는 한지공예와 원예치료 교육에 열기가 뜨겁다.

21일 군에 따르면 건강하고 당당하며 활기찬 노년생활문화 기반 조성과 농촌노인의 사회적·정신적·심리적 안정, 노년의 적응력 강화기반 지원을 통한 농촌 어르신의 행복한 노년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농촌노인 힐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교육은 전통문화에 대한 우수성과 한지공예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한 한지공예 이론과 실습 교육으로 한지공예 전문가 민홍식 강사를 초빙해 쌀뒤주, 교자상, 서랍장 등을 5회에 걸쳐 실습하게 된다.

오는 4월부터는 노인들을 신체적 질환의 문제뿐만 아니라 우울과 무기력감에서 오는 심리적인 문제와 전통적인 가족관계로부터의 소외, 사회적 대처방식의 부재에 따른 낮은 자아 존중감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6회에 걸쳐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촌 노인 힐링 프로그램으로 농촌사회 어르신들에게 긍정적 삶과 공동체 문화 활성화 장의 마련함으로써 고령화되고 있는 농촌에 큰 활력소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오인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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