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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성 청양군의원, 김종관의원 이장 수당현실화 등 제시

2017-03-21기사 편집 2017-03-21 13: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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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제236회 청양군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하고 있는 심우성의원
[청양]청양군의회 김종관·심우성 의원이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이장들에 대한 수당현실화 및 청년 일자리 창출에 대한 의견을 집행부에 강력 건의했다.

두 의원은 21일 제23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이장 처우개선을 위한 수당 인상의 건'과 우량기업체 적극 유치에 따른 청년일자리 창출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심 의원은 "이장들에 대한 수당이 2004년 월 20만원으로 수당인상 후 12년이 지난 현재까지 동일한 금액으로 책정돼 이장의 처우개선에 너무 소홀하다"며 "현재 월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인상해야 한다"고 강력히 건의했다.

김 의원은 "청양군에 등록된 기업체가 90여개 있지만 대부분 영세업체는 고용 창출에 한계가 있어 군수 직속 TF팀을 구성, 효율성과 내실을 기하는 정책을 발굴해 업무에 반영해야 한다" 며 "군에서 위탁 관리 의뢰, 운영하는 일부 업체의 직원들 50%가 외지에 주소를 두고 있는데 앞으로는 위탁관리 계약 전 자격 조건에 위탁현장의 위탁업체는 모든 직원들의 주소지가 청양에 있어야 한다는 조건을 명시해서 청양 인구증가에 한몫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청양군 홈페이지에 기업체 채용공고란을 새롭게 개편, 청양사람들의 일자리 창출과 기업체들의 생산인구 고민을 덜어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청양군은 "적극 검토해 행정에 반영토록 하겠다"고 밝혔다.박대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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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2제236회 청양군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하고 있는 김종관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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