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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고을 금산, 봄꽃의 色다른 매력을 만나자

2017-03-21기사 편집 2017-03-21 13:4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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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지난해 금산군 군북면 보곡산골에서 열린 '비단고을 산꽃축제' 모습. 사진=금산군 제공.
[금산]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전국적으로 상춘객 맞이 봄 꽃 축제 준비가 한창인 요즘 금산에서 '비단고을 산꽃축제'와 '홍도화축제', '금산천 봄꽃축제'가 색(色)다른 볼거리로 봄꽃의 매력을 발산한다.

금산군은 오는 4월 15일부터 16일까지 군북면 보곡산골에서 '비단고을 산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산꽃벚꽃마을 오토캠핑장 준공을 기념해 산꽃 포크송 콘서트와 이색적인 삼(蔘)맥(麥)파티가 개막 당일 열리며 포크송의 선율과 인삼의 고장답게 삼맥(인삼튀김&맥주)파티가 어우러져 산꽃 보는 재미가 넘쳐난다.

고구마, 군밤, 가래떡을 구워 먹을 수 있는 화덕음식체험과 향첩만들기, 이혈체험 등의 산꽃힐링체험이 축제의 재미를 높였다.

포크송 콘서트에는 박강성, 남궁옥분, 한동준, 양하영 등이 출연하며, 삼(蔘)맥(麥)파티의 사전 예약접수는 4월 7일까지이다. 예약 및 문의는 금산군 문화공보관광과(☎041 (750) 2411)로 하면 된다.

또 '금산천 봄꽃 축제'가 오는 4월 8일에는 금산천 둔치공원에서 개최된다.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공연, 청소년 Funny 콘서트, 봄꽃 노래자랑 등 다양한 무대공연과 함께 가훈써주기, 뱀장어잡기체험 등 가족과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이 화려한 벚꽃 아래 진행된다.

붉은색의 매력을 뽐내는 '홍도화축제'도 오는 4월 22일 남일면 신정리에서 개최된다.

홍도화길 꽃마차여행, 홍도화 산촌가요제, 산천 송어잡기체험, 나무곤충만들기 등 홍도화축제만의 특별한 체험과 공연이 홍도화 꽃구경에 잔재미를 더해준다.

군 관계자는 "4월에 개최되는 형형색색의 봄꽃축제를 통합적으로 홍보, 비단고을 금산이 갖고 있는 봄의 色다른 매력을 지속적으로 알려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길효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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