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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희망찬 평생학습도시' 기틀 다진다

2017-03-21기사 편집 2017-03-21 13: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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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태안군이 지난 20일 군 교육문화센터 다목적강당에서 한상기 군수를 비롯해 이용희 의장, 수강 신청자, 강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기 태안군 평생학습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

평생학습대학은 군민에 대한 학습기회 확대와 역량 강화, 학습의 선순환 구조 구축을 위한 것으로, 이날 개강식에서는 한상기 군수의 격려사에 이어 '공감스피치 아카데미' 김기태 대표의 특강이 이어졌다.

이번 1기 평생학습대학은 20일부터 7월 5일까지 진행되며 △미술심리상담사 2급 △어르신 동화구연 3급 △평생학습 전문 강사 양성 과정(기초) △그림책 교육 지도사 △바리스타 2급 △한국복지사이버대학 과정 △플로리스트 △인문학 등 총 17개 과정에 440명의 수강생이 교육을 받게 된다.

한편, 태안군의 평생학습대학은 종전 공주대와 관·학 협약으로 추진해오다 지난해부터 군의 직접운영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군은 교육문화센터가 평생학습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읍·면 주민자치센터와 경로당, 마을회관 등과 교육을 연계하는 등 군 전역의 평생학습 지원에 힘쓸 예정이다.

한상기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태안군 평생학습의 요람이 될 이번 제1기 평생학습대학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알차게 습득할 수 있도록 행복한 학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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