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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제19대 대통령 선거 공약 발굴 정책 토론회

2017-03-21기사 편집 2017-03-21 11: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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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서천군은 지난 20일 각 부서 실과장 및 주무팀장, 군의원, 시민단체, 정책자문단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9대 대통령 선거 공약 발굴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그동안 발굴된 대선 공약 과제 5건과 충남연구원에서 정부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신규 공약을 제시함에 따라 이에 대한 전문가와 주민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해 대선공약에 반영해 공약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기 위한 과정 중의 하나로 마련됐다.

이날 충남연구원 한상욱 연구원의 대선공약 제안으로 기존 발굴 사업의 보완, 충남 현안과제와 연결성 확보, 지역패러다임에 대응한 사업 발굴, 타 지자체와의 동맹(Alliance) 제안을 기본 방향으로 해 참석한 군의원, 전문가 및 단체 대표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이날 참석한 토론자들은 현재 지역의 실정을 분석하고 차기 정부에 실현 가능한 대형 프로젝트를 적극 발굴해 지역만이 가질 수 있는 논리를 발굴해 대선공약으로 구체화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대선공약은 서천의 지역 중심이 아닌 국가 중심의 아젠다 측면에서 국가의 새로운 운영 방향이 어떻게 설정되는지 살펴봐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는 등 열띤 토론이 이뤄졌다.

군은 이번 정책토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실무 검토를 거쳐 대선공약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며, 대선공약으로 각 정당에서의 채택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전략적인 논리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특히 지역발전 잠재력을 확충하는데 역점을 두고 지역 발전에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최종 선정해 4월부터는 확정된 대선공약을 각 정당이 채택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먼 미래를 위해 서천에 꼭 필요한 대규모 프로젝트를 적극 발굴해 제19대 대선공약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병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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