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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내산 동금성반점 3년째 이어온 자장면 나눔

2017-03-21기사 편집 2017-03-21 10: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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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부여군 내산면에 위치한 동금성반점 정금량 대표는 지난 21일 독거어르신과 어려운 이웃 100여명을 초대해 짜장면을 함께 나눴다.

내산면해피바이러스협의체와 동금성반점이 후원협약을 맺은 후 3년간 매월 셋째주 화요일 짜장면을 제공하는 사랑나눔 활동을 펼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꾸준한 이웃사랑을 펼치고 있는 정금량 대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작은 짜장면 나눔이지만 매번 즐겁게 식사하는 모습을 보면 더 큰 감동을 받는다"며 봉사를 멈추지 않겠다는 다짐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를 위해 내산면 복지이장님들은 차량으로 어르신 100여명의 이동을 돕기도 했다.

이광영 내산면장은 "짜장면 데이에 적극 협조해주신 대표님을 비롯해 여성단체회원님들께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 봉사를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남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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