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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현대아울렛 제안서 반려하라"

2017-03-20기사 편집 2017-03-20 16:27:26

대전일보 > 사회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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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는 20일 "대전시는 현대백화점이 제출한 아울렛 제안서를 반려하라"고 촉구했다.

참여연대는 이날 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히며 "현대 측이 제출한 사업제안서에는 대덕테크노밸리의 주거환경 뿐만 아니라 대전 전체의 균형발전을 해칠 몇 가지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현대아웃렛 건설이 갖는 문제점으로 △유통업체 입점 특혜논란 △관광휴양시설용지 지정에 따른 호텔·컨벤션시설 '구색맞추기용' 전락 △지역 소상공인 피해 우려 △주민 주거안정 악영향 △원도심 상권 타격 등을 제시했다.

이어 참여연대는 "권선택 시장은 후보 시설 대규모 점포 및 SSM의 규제를 확대하겠다고 약속했지만, 민선 6기 시 정책 중 대규모 점포와 SSM을 규제한 정책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권 시장은 현대측의 제안서를 즉각 반려하는 것이 150만 대전시민의 시장 역할임을 깨달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희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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