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대전한국병원 내에서 열린 개원13주년 기념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한국병원 제공
20일 대전한국병원 내에서 열린 개원13주년 기념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한국병원 제공
대전한국병원은 20일 동구 성남동에 위치한 병원 내에서 `개원 13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날 근속 10년 근무자 4명과 승진자 8명, 모범직원 31명에 대한 포상 등이 이뤄졌다.

이승림 병원장은 "지난 13년간 모든 임직원이 불철주야 노력한 결과 많은 성과가 있었다"며 "큰 꿈을 갖고 모두가 노력하면 최고의 위치에 설 수 있다"고 말했다.박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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