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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민·관합동 공동주택관리 실태 조사

2017-03-20기사 편집 2017-03-20 14:52:55

대전일보 > 사회 >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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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오는 27일부터 6월까지 '민·관합동 공동주택관리 실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난방방식별 관리비가 높은 9개 단지와 주민이 요청한 단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회계사, 기술사, 주택관리사 등 전문가 자문단과 조사반을 편성해 예산·회계, 관리일반, 공사·용역, 시설관리 등에 대해 점검한다.

국토교통부의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서구지역 아파트 1㎡당 평균 관리비는 개별난방인 갈마동 A아파트는 2726원으로 가수원동 B아파트 1301원과 2.1배 차이를 보였다. 지역난방의 경우 탄방동 C아파트는 2949원으로 월평동 D아파트는 2030원으로 1.5배 차이를, 중앙난방은 관저동 E아파트가 3365원, 복수동 F아파트가 1996원으로 1.7배 차이를 보였다.

장종태 청장은 "공동주택관리의 투명성 제고와 관리비 절감에 대한 주민 공감대 형성과 참여 의지가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공동주택 지도·감독으로 투명하고 살기 좋은 공동주택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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