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이웃사랑나눔회 회원들은 따뜻한 봄날씨가 이어졌던 지난 18일과 19일 이틀 동안 주말도 반납한 채 순성면에 위치한 기초연금대상자인 성모 씨(85) 가정의 집수리 봉사를 진행했다.
정확한 건축연도를 알 수 없을 정도로 오래돼 안전이 우려됐던 흙집이 이들의 정성어린 손길로 포근한 보금자리로 탈바꿈 됐다.
차진영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에 따르면 이웃사랑나눔회 회원들은 따뜻한 봄날씨가 이어졌던 지난 18일과 19일 이틀 동안 주말도 반납한 채 순성면에 위치한 기초연금대상자인 성모 씨(85) 가정의 집수리 봉사를 진행했다.
정확한 건축연도를 알 수 없을 정도로 오래돼 안전이 우려됐던 흙집이 이들의 정성어린 손길로 포근한 보금자리로 탈바꿈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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