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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봄철 대형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2017-03-20기사 편집 2017-03-20 14: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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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산불진화 모습
[서산]서산시가 효과적이고 선제적인 산불 대응 및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

20일 시에 따르면 산불위험·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산불예방 및 감시활동을 강화하는 대형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는 봄철 건조한 날씨가 계속돼 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아지고 10일 산불재난 위기경보가 경계로 발령됨에 따른 것이다.

이를 위해 공무원, 산불감시원, 산불진화대원 180명은 25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주말마다 산불발생 위험성이 높은 취약지역에서 예방 및 감시활동에 나선다.

또 산불발생시 신속출동 및 초동진화태세를 확립하고 논밭두렁, 영농부산물, 생활쓰레기 소각행위 집중 계도 단속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산림경계로부터 100m 이내인 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간 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산불가해자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도록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조병진 서산시 산림공원과장은 "산불발생 주요원인이 논·밭두렁, 생활쓰레기 소각행위로 발생되는 만큼 지역주민들에게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 소각행위를 삼가달라"고 당부했다. 정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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