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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17년 개별주택 및 공동주택 가격(안) 열람 시작

2017-03-20기사 편집 2017-03-20 14: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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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영동군은 2017년 주택가격을 산정하고 다음달 4일까지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고 20일 밝혔다.

열람대상은 개별주택 1만 5242호 및 공동주택 5245호로, 2017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토지와 건물을 포함해 가격이 산정됐다.

군청 재무과와 읍·면사무소에서 주택가격을 열람할 수 있으며, 공동주택가격의 경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또 군은 개별주택가격 열람안내문을 주택소유자에게 우편 발송해 집에서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개별주택가격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주택특성 조사, 비교표준주택 선정 등을 거쳐 주택가격을 산정 후, 한국감정원의 검증을 거친 가격이며, 공동주택가격은 한국감정원에서 조사·산정하고 국토교통부가 공시한다.

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에 의견서를 작성해 군청 재무과 또는 주택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되며, 한국감정원이 적정가격이나 인근 주택과의 가격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다.

이후, 개별주택가격은 영동군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공동주택가격은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마친 후 그 처리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통지되며 오는 4월 28일 공시된다.

신영철 재무과장은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등 국세와 재산세, 취득세 등의 지방세 과세자료로 활용된다"며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 꼭 열람을 할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손동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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