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최종편집일 : 2017-07-28 11:40

양화면, 친절 이장님 민원도우미 제도 추진

2017-03-20기사 편집 2017-03-20 13:53:19

대전일보 >지역 > 충남 > 부여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폴라로
  • 핀터레스트

[부여]부여군 양화면은 주민편의와 친절한 민원처리로 고품질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직원 친절·청렴 마인드 향상을 위한 교육과 친절 이장님 민원도우미 제도를 지난 20일부터 추진했다.

'고객감동! 실천은 내가 먼저!'라는 슬로건 아래 매월 첫째주 월요일 전직원을 대상으로 민원응대 기본자세, 전화(방문)민원 응대요령, 불만(특이)민원 응대요령, 부패 zero 청렴 군정실현 등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민원인 오실 때, 민원인 가실 때 응대 실습도 병행해 친절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친절 이장님 민원도우미 제도를 운영하기 위해 27개 마을 이장 중 10명을 선정해 매월 주중 민원업무가 가능한 날 민원실에서 하루 동안 직원과 함께 민원도우미로 근무하도록 했다.

이장들은 직원과 마을주민 간 친밀한 소통을 주도해 불만민원을 사전에 방지하고, 글쓰기가 불편한 주민이나 어르신들을 위해 서류작성 안내를 도와주는 등 도우미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또한 면사무소를 방문하는 민원인 편의를 위해 민원인 컴퓨터, 프린터 등 민원인 전용기기를 설치하고 돋보기, 안경 등 편의용품도 비치했다.

황인덕 양화면장은 "친절·청렴 마인드 향상을 위한 교육을 통해 형식적인 친절이 아니라 면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객만족 친절서비스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남수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한남수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