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대전시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2회 서해수호 걷기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보훈공연장을 출발하고 있다. 이날 걷기대회는 용사 55명을 추모하는 5.5km코스로 보훈공연장을 출발해 천안함 46용사 묘역에서 참배 후 보훈 둘레길을 걸었다. 신호철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