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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U-20 월드컵 2017 조별리그 조 편성 확정 …한국 A조

2017-03-15기사 편집 2017-03-15 18: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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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20일부터 대전을 비롯한 6개 도시에서 개최되는 U-20 월드컵코리아 2017에 참가하는 24개 팀에 대한 조 추첨 결과가 나왔다.

15일 수원에서 개최된 조 추첨 결과 대전에서는 독일, 멕시코, 프랑스, 미국 등 8개팀의 조별예선이 펼쳐진다.

5월 20일과 23일 조별예선에 배정된 B조에는 B1 예선에서 우루과이와 아르헨티나를 이긴 저력 있는 팀인 베네수엘라, B2 U-20 월드컵 우승후보인 독일, B3 오세아니아에서 돌풍을 일으킨 섬나라인 바누아투, B4 북중미 강호 멕시코가 각각 2게임 씩 치른다.

5월 28일 마지막 예선리그에서는 오후 3시 프랑스와 뉴질랜드가, 오후 6시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가 격돌할 예정이다.

U-20 월드컵은 24개국을 6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치르고, 각 조 1·2위 12개국과 3위팀 4개국 등 총 16개국이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리게 되며, 한국은 A1에 자동 배정돼 오는 5월 20일 전주에서 기니와 개막전을 벌이고 23일 아르헨티나, 26일은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잉글랜드와 조별리그를 치른다.

U-20 월드컵 대전운영본부는 "대전에서 개최되는 경기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각계각층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서포터즈 구성 등으로 월드컵 열기를 고조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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