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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대표 연극 '극적인 하룻밤' 대전서 공연

2017-03-15기사 편집 2017-03-15 14: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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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인 하룻밤·최소녀의 오버 더 레인보우

첨부사진120170316최소녀포스터
△극적인 하룻밤=영화로도 제작된 대학로 대표 연극. 실연의 상처를 심하게 겪은 후, 더 이상 사랑을 믿지 못하는 남자 '한정훈' 과 엉뚱하고 4차원이지만 정도 많고 사랑도 많은 여자 주인공 '정시후'의 원나잇 스캔들. 4월 2일까지 대전 대흥동 가톨릭문화회관 아트홀에서 공연된다.

2009년 초연 이후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꿰차며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을 받아 누적 관객 10만 명, 인터파크 관객 평점 9.6를 기록하며 대학로 필수 데이트 연극으로 자리잡은 이 연극은 '원나잇 스탠드'라는 다소 자극적이고 비밀스러운 소재로 거침없는 대사와 섬세한 심리 묘사를 유쾌하게 풀어내 2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색다른 로맨틱코미디 연극을 보고싶은 커플들에게는 설레는 두근거림을, 사랑을 찾아나선 솔로들에게는 솔직 과감한 연애 코칭을 제대로 해줄 연극으로 손꼽힌다. 사랑을 경험해 본 청춘남녀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성인로맨틱 코미디다. 공연시간은 화-금요일 8시.토-일요일 및 공휴일 3시와 6시(월요일 공연 없음). 전석 3만 원. 문의 아신아트컴퍼니 ☎ 1599-9210



△최소녀의 오버 더 레인보우=유럽 피카르디 국제 콩쿠르에서 심사위원 만장일치 1위와 미국 애틀랜타 플루트 협회 콩쿠르, 미국 중남부 플루트 콩쿠르 등에 입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플루티스트 최소녀가 크로스오버 음악회를 펼친다. 오는 16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열리는 음악회는 '오버 더 레인보우(Over the rainbow)'라는 주제로 무대를 연출한다.

최소녀는 자신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나가는 연주 활동뿐 아니라 음악 컨설턴트로 라디오 음악 프로그램 기획 및 진행, 교육자로도 왕성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보컬로서의 재능도 뛰어나 만능 엔터테이너의 면모를 보인다. 이번 공연은 팝페라 가수 오정환과 색소포니스트 루카스(LuKas), 재즈 세션들과의 협업으로 더 풍성하고 볼거리 많은 무대로 꾸며진다. R석 2만 원, S석 1만 원. 문의 다트기획 ☎ 042(864)3800

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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