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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16일부터 '평생건강 노인대학' 운영

2017-03-12기사 편집 2017-03-12 10:35:30      김정원 기자

대전일보 > 사회 >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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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는 16일부터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는 시기에 노인의 건강수명 연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평생건강 노인대학'을 운영한다.

평생건강 노인대학은 접근성이 높은 교회 및 성당 등의 노인대학을 순회하며 노인 스스로 신체·정신적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생활 속 건강생활 실천과 노인 안전관리 및 대처방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생건강 노인대학에는 500여 명의 어르신이 입학할 예정이다. 이들은 치매·심뇌혈관질환·낙상 예방을 위한 운동법이나 우울·스트레스·불면증 예방 교육, 치료중심의 레크리에이션, 치매선별검사 등을 교육받게 된다.

박수범 청장은 "평생건강 노인대학 운영을 통해 대덕구 어르신들이 건강 증진으로 활기찬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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