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김입분 회장은 "회원 단체 간 화합을 도모하고 여성들의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곳은 언제든지 찾아가 봉사하겠다"며 "여성의 능력개발과 권익향상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11개 단체로 구성됐으며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캠페인,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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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김입분 회장은 "회원 단체 간 화합을 도모하고 여성들의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곳은 언제든지 찾아가 봉사하겠다"며 "여성의 능력개발과 권익향상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11개 단체로 구성됐으며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캠페인,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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