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경찰서는 국도 77호(태안읍-원청사거리) 왕복 4차선 확·포장 공사로 지난 25일 임시 개통한 가운데 갑자기 빨라진 차량속도를 감지하지 못해 발생하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마을진입로 등 위험지역에 경찰관을 배치해 사고예방에 주력하고 있어 주민들이 안전하게 길을 건너고 있다. 사진은 태안읍 남산리 마을 진입로 입구.사진=정명영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