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신임 대표이사는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으로 유진투자증권 경영지원본부장(전무이사)과 문경레저타운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이 대표는 "대천리조트를 수익창출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레저문화 선도기업으로 만들겠다"며 "9홀 증설사업의 실현으로 콘도와 골프장 시설 간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해 경영정상화를 위해 모든 역량과 노력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맹태훈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신임 대표이사는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으로 유진투자증권 경영지원본부장(전무이사)과 문경레저타운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이 대표는 "대천리조트를 수익창출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레저문화 선도기업으로 만들겠다"며 "9홀 증설사업의 실현으로 콘도와 골프장 시설 간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해 경영정상화를 위해 모든 역량과 노력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맹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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