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점에서 선수들에게 끝까지 힘을 내서 달려오라고 손짓하고 있는 이봉주 선수
결승점에서 선수들에게 끝까지 힘을 내서 달려오라고 손짓하고 있는 이봉주 선수
이봉주 전 마라톤 선수가 23일 `3·1절 기념 제45회 충남도지사기 시·군대항 역전경주대회` 서산-예산 구간에서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이봉주 선수는 이날 출발부터 결승점인 예산 충의사까지 12소구간을 동행하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신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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