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대산새마을금고(이사장 김문경)는 지난 3개월 간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모은 라면 110박스를 대산읍에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

대산새마을금고는 1998년부터 어려운 이웃돕기 사랑 나눔 실천운동으로 10년째 사랑의 좀도리운동과 명절 어려운 이웃돕기 등을 실천하고 있다.

김문경 이사장은 "주민과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훈훈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이웃사랑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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