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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 시정참여 열기 뜨거웠다…대청넷 위원 100여명 몰려

2017-02-16기사 편집 2017-02-16 14:11:57

대전일보 > 사회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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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당초 50명 이내로 구성하려던 대청넷(대전 청년정책 네트워크) 위원진을 102명으로 꾸리게 됐다. 청년들의 참여열기가 뜨거웠기 때문이다.

16일 시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대청넷 위원 모집 접수 결과, 234%의 신청률을 보이며 117명이 참여 신청했다.

시 관계자는 "예상보다 많은 지원자가 몰렸다"며 "당초 50명 이내로 선발할 계획이었지만 신청자 모두 '청년정책은 당사자가 참여해야 한다'는 인식이 확고하고 대청넷 활동에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여 모두 선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선발에서 제외된 15명은 동일단체에서 다수로 신청한 경우와 기존 시정 참여활동 중복 지원자 등이었다.

만 19-39세의 대전 거주 청년으로 구성된 대청넷은 오는 22일에 발대식을 시작으로 일자리, 설자리, 놀자리 등 9개 분과로 나뉘어 2년 동안 본격적인 청년정책을 위한 활동을 하게 된다.

대청넷 워크숍(1박2일/ 3월), 워킹그룹 운영(4월), 정책발굴 보고회(5월, 9월), 청년포럼 및 축제 등(10월), 활동보고회(12월) 등도 열게 된다.

이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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