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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석장리박물관서 병아리 선사교실 운영

2017-02-16기사 편집 2017-02-16 13: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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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석장리박물관 병아리 선사 교실 호랑이 사냥
[공주] 공주시가 어렵게만 느껴지는 구석기 문화를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오는 3월부터 공주석장리박물관에서 5-7세의 유아들을 대상으로 2017년 상반기 병아리 선사교실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병아리선사교실은 지난 2010년부터 꾸준하게 운영되며 충청권에서는 유일한 유아전문구석기교육으로 각광받고 있다.

올해 병아리 선사교실은 '우가, 그림으로 소원을 빌어 볼까?'라는 주제로 어린이들이 직접 탐험대원이 돼 구석기 소년인 '우가'와 '우가아빠'를 따라 식량을 찾아나서는 모험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구석기인들의 사용도구와 식량 획득 방법을 알 수 있도록 하는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연극과 놀이를 가미한 프로그램을 구성, 호기심과 즐거움을 동시에 만족시켜 학습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교육은 상·하반기로 나눠 진행할 예정으로 상반기는 3월 10일부터 5월 19일까지 매주 금요일 10시부터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5-7세 유아 어린이집, 유치원 아이들이며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석장리박물관 홈 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양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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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2석장리박물관 병아리 선사 교실_보물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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