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건국대학교 황용석 교수가 ‘페이크 뉴스, 풍자인가 기만인가?’, 한국언론진흥재단 박아란 연구위원은 ‘페이크 뉴스의 법률적 쟁점과 대책’으로 각각 주제발표 한다.

양승찬 숙명여자대학교 교수 사회를 맡는다. 김익현 지디넷 미디어연구소 소장, 민영 고려대학교 교수, 안명규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 심의팀장, 이봉현 한겨레신문 부국장, 이승선 충남대학교 교수, 정필모 KBS 방송문화연구소 연구위원 지정토론에 참여한다. 박용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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