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괴산군보건소, 중국 여행시 AI (H7N9형) 인체감염 주의

2017-01-31기사 편집 2017-01-31 15:32:15      오인근 기자 inkun0815@daejonilbo.com

대전일보 > 지역 > 충북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괴산]괴산군보건소는 중국에서 H7N9형 AI(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사례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중국 여행시 예방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31일 군 보건소에 따르면 중국내 AI(H7N9) 인체감염 사례는 최근 급증하는 양상을 보여 2016년 10월 이후 총 140명(사망 37)이 발생했다.

중국은 AI(H7N9) 인체감염 사례가 2013년 처음 발생한 이후, 매년 10월에서 그 다음해 4월까지 계절적으로 유행하고 있어 당분간 인체감염 사례 발생이 지속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중국내 오염지역은 AI 인체감염 발생현황에 따라 주기적으로 지정하고, 오염지역에 대한 안내는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있다.

또한, 중국으로 여행하는 국민은 인천공항 3층 출국장 내 '해외여행질병정보센터'에서 중국 내 AI 인체감염증 발생 지역 및 감염예방수칙 안내를 받을 수 있어 출국 전 방문해 건강한 해외여행이 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김금희 군 보건소장은 "설 연휴 등에 여행을 다녀온 경우 중국에서 가금류 접촉 후 10일 이내 발열 및 호흡기 유증상 발현 시 군 보건소(☎043(830)2352)로 연락할 것"을 당부했다. 오인근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인근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