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등 8개 기관 참여
`스마트폰-free! 시민운동`은 디지털 디톡스를 통한 건강하고 안전한 스마트도시를 만들기 위해 캠페인을 전개하고 유관기관의 협력을 강화하는 등 건강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문화시민운동의 일환이다.
설동호 교육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시교육청은 학생들의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 시책을 발굴하고 시행하며 캠페인에 참여하겠다"며 "건강하고 안전한 스마트도시 대전을 구현하기 위해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이호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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