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9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아산시 탕정면 19개 자매마을을 비롯해 충남지역 40여 개 자매마을 및 지역아동센터 등을 방문해 `사랑의 떡국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봉사활동 기간 600여 명의 임직원들은 자매마을 어르신들을 찾아 세배 하고, 안마로 어르신들의 피로를 풀어드리며 윷놀이도 함께 했다.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는 떡국을 함께 먹으며 명절 의미를 되새겼다. 사진=삼성디스플레이 제공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9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아산시 탕정면 19개 자매마을을 비롯해 충남지역 40여 개 자매마을 및 지역아동센터 등을 방문해 `사랑의 떡국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봉사활동 기간 600여 명의 임직원들은 자매마을 어르신들을 찾아 세배 하고, 안마로 어르신들의 피로를 풀어드리며 윷놀이도 함께 했다.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는 떡국을 함께 먹으며 명절 의미를 되새겼다. 사진=삼성디스플레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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