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천안신천지자원봉사단 자원봉사자가 한 어르신의 머리를 손질하고 있다. 천안신천지자원봉사단은 지난 18일 진행된 치매예방 프로그램 `백세만세`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돌보는 기회를 가진데 이어 설 전날인 26일에는 독거노인들에게 명절 음식을 배달해드리는 사랑 나눔 행사 `핑크보자기`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찬선 기자·사진=천안신천지자원봉사단 제공
23일 천안신천지자원봉사단 자원봉사자가 한 어르신의 머리를 손질하고 있다. 천안신천지자원봉사단은 지난 18일 진행된 치매예방 프로그램 `백세만세`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돌보는 기회를 가진데 이어 설 전날인 26일에는 독거노인들에게 명절 음식을 배달해드리는 사랑 나눔 행사 `핑크보자기`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찬선 기자·사진=천안신천지자원봉사단 제공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찬선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