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강현실게임으로 전 세계적 인기를 끌고 있는 포켓몬고가 국내 출시된 24일 충남대학교 도서관 앞 영탑지에서 한 시민이 몬스터를 잡고 있다. 충남대학교석탑은 포켓몬 배틀의 실력을 겨루는 장소(체육관) 중 한곳이다. 신호철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