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민(왼쪽) 배재대학교 직원상조회장이 23일 이형국 사단법인 도마큰시장 회장을 방문해 설명절 선물용으로 온누리상품권(500만 원)을 구입하고 있다. 상조회는 침체된 지역 전통시장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2015년 추석명절부터 총 2500여만 원의 상품권을 구입, 사용함으로써 지역시장과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사진=배재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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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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