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음성군지부는 지난해 방카·펀드·퇴직연금 등 비이자수익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올려 상반기 2위에서 하반기 1위로 종합업적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올해 종합업적평가 2년 연속 1위 달성을 목표로 각 팀별 조기 추진태세 확립을 위한 결의대회를 다졌다.
반채운 지부장은 "농민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을 구현하고 농가소득 5000만원 시대를 여는데 조직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오인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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