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컨설팅은 곽현정, 안운경 센터장을 초청 모래놀이치료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다양한 사례개입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지역내 모래놀이치료실 구축교는 총 5학교로 아동 청소년들의 마음건강과 성장을 도모하고 상담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전문적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손중대 교육장은"앞으로 전문상담인력을 통해 학생들의 학교적응력을 높이고, 아울러 금산Wee프로젝트 모든 기관이 더 발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길효근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